▲심형탁(사진=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이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심형탁의 근육질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심형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사과정도 바쁜데 항상 내 몸 지켜주는 이종현 동생과 괴로운 한때~ㅋㅋㅋ 이제 완성 3주 남았다~ 아 배고파~ㅜㅜ 난 또 할 수 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심형탁의 근육질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심형탁은 15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캡틴 아메리카 어깨를 만드는 중이다. 3주 뒤에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