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부탁해요, 엄마’ 조보아와 최태준이 남다른 스킨십을 선보였다.
최근 방송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제작 부탁해요엄마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 속 최태준과 조보아의 3단 스킨십이 새삼 화제다.
채리를 골탕 먹일 생각뿐이었던 형순은 “이제 우리 그만 보죠”라며 면전에서 퇴짜를 놓기도 했다. 이 가운데, 채리의 적극적인 구애에 형순은 끝내 굴복하고 만 것. 두 사람은 백허그로 시작, 어부바에 이어 키스 등 아슬아슬한 스킨십으로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