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퍼펄즈, 관능미 섹시 댄스로 남심 저격
‘음악중심’ 퍼펄즈가 관능미 넘치는 섹시미로 남심을 저력했다.
5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중심’ 471회에서는 ‘나쁜 짓’으로 무대에 오른 퍼펄즈가 시선을 끌었다.
퍼펄즈의 신곡 '나쁜 짓'은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걸 아낌없이 줬지만, 상처만 주고 떠난 사람을 차마 놓지 못한 채 허탈하게 살아가는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와 여자친구 외에도 B1A4, 현아, 빅스LR, 주니엘, 빅스타, 소나무, 스테파니, 투아이즈, 비트윈, 에이프릴, 딘딘, 아미, 전설, 놉케이, 퍼펄즈, 연분홍, 이주선, 유니콘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