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사진 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곽시양의 빅스 콘서트 인증샷이 뒤늦게 화제다.
곽시양은 지난 3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빅스 콘서트 홍빈이 멋지다! 오랜만에 뭉친 기분좋은날 4인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 함께 출연했던 출연진과 인연으로 함께한 것. 사진 속 곽시양은 빅스 홍빈, 고우리, 김형규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한편 곽시양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을 통해 박보영, 조정석 등과 호흡을 맞추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곽시양은 31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를 통해 주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