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갑부장에 직언하는 심이영 "그게 상사 태도야?", 김정현 의미심장 표정

입력 2015-07-30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이 심이영의 다른 면모를 보게 된다.

30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성태(김정현)가 상사에게 직언을 하는 현주(심이영)의 모습을 보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에서 현주는 갑부장이 을희를 억지로 거래처 회식에 데려가려고 하자 "술 따르게 하고 노래방 도우미 시키시게요? 계약직한테는 인격이 없나요? 그게 상사의 태도인가요?"라고 분노했다. 갑부장은 "네가 이래서 짤리는거야. 별 것도 아닌 것 갖고"라며 화를 냈다.

성태는 현주가 갑부장을 향해 직언을 하는 모습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경숙(김혜리)은 생애 첫 데이트를 봉주(이한위)와 하게 되고 이에 앞서 "나 떨려, 남자랑 데이트하는 거 처음이잖아"라고 말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홍명보호, 11월 중동 2연전 명단 발표…손흥민 포함·이승우 다시 제외
  • ‘흑백요리사’ 셰프 만날 기회…‘2024 서울미식주간’ 열린다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55,000
    • -0.43%
    • 이더리움
    • 3,417,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464,800
    • -3.51%
    • 리플
    • 700
    • -0.99%
    • 솔라나
    • 224,300
    • -1.32%
    • 에이다
    • 458
    • -3.98%
    • 이오스
    • 574
    • -2.55%
    • 트론
    • 229
    • -0.43%
    • 스텔라루멘
    • 126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50
    • -2.7%
    • 체인링크
    • 14,810
    • -3.46%
    • 샌드박스
    • 321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