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야만TV‘ 방송캡처)
래퍼 치타가 1차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치타의 관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치타는 Mnet ‘야만TV‘에 출연해 힙합 대세들과 함께 ’야만적 힙합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제작진은 관상 전문가를 찾아 출연진들의 관상을 의뢰했다.
치타의 사진을 본 관상 전문가는 “겉만 세지 실질적으로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분이 제일 아마 가장 뜰 것 같다. 인지도가 높아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관상 전문가는 릴샴에 대해 "가수 능력은 있지만, 연예인 끼는 별로 없다"고 평해 폭소케 했다.
치타 관상 소식에 네티즌은 “치타, 저 관상 사고 싶다”, “치타, 부럽다”, “치타, 그래서 요즘 뜨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