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해 (출처=한해 인스타그램 )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안 가수 한해의 일상 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해는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벌레”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해는 그물 침대에 온몸을 감싼 채 얼굴만 빼꼼히 내놓고 있다. 특히 한해의 익살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해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밖에도 엽기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들이 많아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해는 24일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팀 미션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초반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해 블랙넛과 함께 탈락 위기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