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동생 김주나, 셀카 공개 "혓바닥만 낼름"
▲출처=김주나 페이스북 캡처
한류 스타 김수현의 이복 여동생 김주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일상 사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주나는 지난 5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나는 혀를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주나는 챙이 길게 뻗은 모자와 손가락에는 굵은 반지를 끼고 있어 랩퍼와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다.
김수현의 여동생 김주나는 21일 공개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 '너 없이 어떻게'를 통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3~4년 정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김주나는 이번 OST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수현 동생 김주나 소식에 네티즌은 "김수현 동생 김주나, 우월 유전자네" "김수현 동생 김주나, 배다른 형제여서 말을 안 했구나" "김수현 동생 김주나, 둘이 같이 나오면 화제 만발 되겠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