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녀시대 수영, 남자친구 정경호 근황은? "부천국제영화제 참석"
소녀시대 수영이 컴백을 앞둔 가운데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녀의 남자친구 정경호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경호는 최근 영화 '그리울 련'의 촬영을 마친 후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비전익스프레스 부문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 바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이달 16~26일에 경기 부천에서 개최되는 영화 행사다.
정경호가 출연하는 판타스틱 멜로 '그리울 련'은 정윤선, 후지이 미나 등이 주연한 작품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여자와 그녀의 연인, 그리고 신비로움을 간직한 다른 한 여자가 펼치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그리울 련'은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30일 소녀시대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 컵케이꾸"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물오른 미모를 드러내 많은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컴백 소녀시대 수영 소식에 네티즌은 "컴백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는 응원 멘트 안 하나?" "컴백 소녀시대 수영, 남자친구 정경호 근황은 어떻게?" "컴백 소녀시대 수영, 정경호와 바빠서 데이트는 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