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사진=영화'가루지기')
김예원이 JYP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과거 한복 자태가 재조명 되고 있다.
김예원은 과거 영화 '가루지기'에 출연해 봉태규, 윤여정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김예원은 극 중에서 달갱 역을 맡았으며 당시 속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고 나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장면을 보면 김예원은 주홍색의 한복 치마를 잡아 올려 다리를 길게 뻗으며 매끈한 다리 라인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치마 속으로 보이는 아찔한 속살과 은밀한 노출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예원 소식에 네티즌은 “김예원, 몸매 좋다”, “김예원, 한복자태가 섹시하네”, “김예원, JYP갔어?”, “김예원, 복면가왕에 나왔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일 김예원은 지난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