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달 확장 이전 오픈한 까사미아 안성점. (사진제공=까사미아)
까사미아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경기∙충청지역 최대 규모의 안성 대리점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새 단장을 마친 까사미아 안성점은 공도읍내 512 스퀘어 패션몰 단지로 매장을 이전하며 고객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매장 면적을 860㎡에 2개 층 규모로 확장, 다양한 제품군 진열 및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에 힘썼다.
까사미아 안성점은 경기∙충청지역 소재 까사미아 대리점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우선, 1층에는 이불, 쿠션 등 패브릭 제품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생활소품을, 2층에는 침대, 책상, 소파 등 가구 제품군을 진열해 소비자들이 까사미아 제품을 안락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이외에도 안성점에서는 까사미아 제품을 포함해 호텔식 고급 침구브랜드 ‘까사블랑’과 ‘까사미아키즈앤주니어’ 등 까사미아의 모든 패밀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까사미아는 이번 안성점 확장 이전 오픈을 기념해 구매금액별로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린코 남녀용 슬리퍼를, 50만원 이상 구매고객 선착순 30명에게는 제레스 다이닝세트를, 99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까사미아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허성범 까사미아 안성점 대표는 “이번 확장 이전 오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질적∙양적으로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