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젊을 땐 구릿빛 피부에 상의탈의 하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 정창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과거'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정창욱은 지금과 다른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다름없는 구릿빛 피부,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창욱은 누룽지를 이용한 커리요리를 만들어 셰프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소식에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구릿빛 피부가 정말 멋지군"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몸 좋네" "'냉장고를 부탁해' 정창욱, 지금도 단단해 보이는데 저때는 더 멋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