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사키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한국과 일본의 CEO 및 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허창수 전경련 회장과 사키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이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7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일경제인회의’는 한국과 일본의 CEO 및 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간 경제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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