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카이 스포츠 캡쳐)
레버쿠젠이 함부르크에 4대 0으로 승리했다.
4일(현지시간)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 대 함부르크의 경기는 레버쿠젠이 함부르크에 4 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전반 7분 레버쿠젠의 카스트로가 골을 넣었다.
이어 함부르크의 베스테르만, 디에크마이어가 반칙을 하며 막았지만 전반 44분 레버쿠젠의 키슬링을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에는 레버쿠젠의 키슬링을 골을 넣었고, 이어 레버쿠젠의 카스트로가 골을 넣었다.
레버쿠젠의 카스트로와 키슬링은 각각 2골을 기록했다.
레버쿠젠 함부르크를 접한 네티즌은 "레버쿠젠 함부르크, 손흥민이 없다니", "레버쿠젠 함부르크, 전방 압박이 레버쿠젠 승리의 주된 원인", "레버쿠젠 함부르크, 27 라운드만의 맞대결 결과는 레버쿠젠 승"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