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기업 PR '걱정케어'편(사진=코웨이)
코웨이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고객 케어를 보여주는 기업 PR ‘아이오케어(IoCare)’ 캠페인 TV광고를 온에어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이오케어 캠페인은 코웨이의 핵심 경쟁력인 '케어(Careㆍ관리)'에 IoT를 결합해 만든 새로운 고객 맞춤형 스마트 케어다. 이번 TV광고 캠페인에는 코웨이가 선보일 아이오케어 서비스의 방향과 약속을 담았으며, IoT를 기반으로 고객의 삶을 어떻게 관리하고 변화시켜나갈 지를 보여준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습관케어’편과 ‘걱정케어’편,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습관케어편에선 정수기와 IoT 결합을 통한 고객 스마트 케어의 방향을 보여준다. 고객의 물 마시는 습관을 분석해 부족한 수분량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가치를 담았다. 걱정케어편에서는 미세먼지, 황사 등 실내외 공기오염 때문에 가족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들의 고민을 공감하며 해결해나가겠다는 코웨이의 약속을 보여준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기업 광고 캠페인을 통해 코웨이만의 경쟁력인 진정한 스마트 케어의 지향점과 약속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고객 가치 향상에 중점을 둔 기업 비전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선두주자로서 고객이 기존 방식이 아닌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