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82회 예고 현우성, 박선영-선우재덕 결혼 막기 나섰다
(=폭풍의 여자)
현우성이 박선영과 선우재덕의 결혼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2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ㆍ연출 이민수 오승열)’ 82회에서는 박현우(현우성)가 한정임(박선영)과 도준태(선우재덕)의 결합을 반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폭풍의 여자’에서 박현우는 “난 어떻게 해서든 이 결혼 막을 거야”라며 결혼을 막기 위해 갤러리 법률자문을 하려한다.
이명애(박정수)와 도혜빈(고은미)은 박현성(정찬)과 장미영(송이우)의 관계를 알게 되고 분노한다.
한편 ‘폭풍의 여자’ 82회는 24일 오전 7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