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주가가 대표이사 및 전임원의 배임 판결에 장 초반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서연은 전일보다 850원(5.94%) 하락한 1만 345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서연은 유양석 대표이사 및 전 임원인 곽승훈씨의 업무상 배임혐의에 대한 서울동부지방법원의 1심판결에서 유죄가 선고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판결과 관련해 대상자는 항소 등의 절차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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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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