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렬, 님과 함께 박준금 지상열 마지막
(사진=jtbc)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과 박준금은 일본으로 마지막 이별 여행을 떠났다. 지상렬과 박준금은 8개월 간의 가상 재혼 생활의 추억들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박준금은 "가상 재혼 생활을 하면서 여자라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지상렬 역시 "금자기 인생에 파라솔이 돼주겠다"며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줬다. 이후 지상렬과 박준금은 진한 키스로 가상 재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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