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M 헨리, 이지연-희철-하니-샘 해밍턴과 인증샷…“EXID 위아래 최고야!”
(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 M의 헨리(25)가 절친 연예인들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헨리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lfie!!"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헨리는 '언제나 칸타레'에 같이 출연하고 있는 이지연(39) 아나운서, 샘 해밍턴(37), 제국의 아이들 희철(25), EXID 하니(22)와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요즘 대세로 떠오른 EXID 하니를 중심으로 이지연, 샘 해밍턴, 희철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헨리는 MBC 예능 '진짜 사나이', tvN 예능 '바흐를 꿈꾸며 - 언제나 칸타레' 등 활발한 예능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14일 저녁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김동현에게 여동생을 언급하며 그의 여동생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헨리 이지연 희철 하니 샘 해밍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EXID 위아래 최고야!” “대세들 다모였네” “EXID 하니 레전드 영상 최고” “헨리 너무 귀여워 표정 좀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