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 300대를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월 (주)부즈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시내버스 광고 대행사 ㈜재산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했다고 전했다. '뿌까버스'의 디자인은 ㈜부즈의 재능기부를 받았다.
서울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뿌까와 함께하는 메리크리스버스' 300대를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1월 (주)부즈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 시내버스 광고 대행사 ㈜재산커뮤니케이션즈와 협력했다고 전했다. '뿌까버스'의 디자인은 ㈜부즈의 재능기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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