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가수 홍경민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경민의 신부는 해금 연주자 김유나씨로 두 사람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가수 홍경민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경민의 신부는 해금 연주자 김유나씨로 두 사람은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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