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제공)
KT가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4, 갤럭시S5, G3, 아이폰5S 4종에 대해 지원금 상한금액인 30만원(129 요금제 선택 기준, 2년 약정 요금 9만9000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광대역 LTE-A 모델인 S5A와 G3 CAT, 보급형 최신 모델인 그랜드2와 G3 BEAT, 외신 단말 등 KT가 취급하는 대부분 단말기에도 지원금을 5만~10만 원 올린다.
앞서 KT는 위약금 부담을 없앤 순액 요금제 출시, 멤버십 포인트로 단말기 15% 할인, 단말기 출고가 인하 ‘안심무한요금제’ 데이터 혜택 확대 등 다양한 할인정책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