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MBC ‘무한도전’에 ‘YG식권’을 기증을 해 화제가 가운데 YG 구내식당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출연진은 준비해온 애장품을 서로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드래곤은 애장품은 YG엔터테인먼트 내 구내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YG식권을 특별히 준비했다. 그동안 YG소속 가수들이 구내 식당에
‘무한도전’ 박명수가 정형돈의 야한 만화책을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출연진의 애장품 추첨 시간을 가졌다.
정형돈의 야한 만화책은 박명수에게 돌아가 폭소를 자아냈다. 유재석의 메뚜기월드 의상은 정준하에게 돌아갔다.
길의 조정복은 지드래곤, 박명수의 대추차는 유재석, 정준하의 개인형은 유희열이 가져갔다. 이들은 모두 마음에
무도 지드래곤 YG식권 소식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남성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자유로가요제 중간점검에서 YG식권을 상품으로 내 놓은 것.
이날 선상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중간점검에서는 무도 가요제 본공연 2주를 앞둔 팀별 공연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무도 지드래곤 YG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