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세종테크노파크와 중소벤처기업·1인 창작자를 공동으로 육성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소프트웨어(SW) 융합 클러스터 사업과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벤처기업 및 1인 창작자다.
양사는 웹툰 이미지, 웹 소설 초안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인공지능(AI)과 서비스형(SaaS) 클라우드를 적용할 예정이다. 소수의 인원이 근
한전KDN이 광주·전남지역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지원을 위한 '소프트웨어(SW)융합오픈랩'에 전력 빅데이터 분석·시각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SW융합오픈랩은 한전KDN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전 전력연구원이 참여하는 'SW융합클러스터 1.0' 주요 사업이다. 광주·전남 에너지 ICT기업이 새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도록 태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2020년 지역 SW 산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2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과기정통부는 지역 소프트웨어산업 진흥 지원 및 지역 산업과의 소프트웨어 융합 촉진 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다음 연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12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규제 애로 해소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산단공은 앞으로 입주기업 대상으로 규제 애로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규제 샌드박스 과제를 발굴하고, KIAT는 발굴된 과제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기회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규제 애로 해소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제조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규제 해소를 통한 산단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산단공은 앞으로 입주기업 대상으로 규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핵심 산업 성장 동력 확보와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전국 특화 산업과 연계한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지원 대상에 경북과 전북, 강원, 충북 등 4개 광역자치단체를 추가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은 2019년 선정 5개(부산, 인천, 충남, 울산, 경남) 지역에 이번에 선정한 4개 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지원 지역으로 인천, 부산, 울산, 경남, 충남 등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특화산업과 연계한 소프트웨어(SW)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지역 핵심산업과 관련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은 6일 베트남 첨단농업기술파크(AHTP)와 '농업 플랫폼 4.0' 공동연구를 위한 프로젝트 기획 공동 TFT를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소포럼 지원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에서 운영하고 있다. 국내 우수한 농생명 기술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농
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은 29일 중국 상하이소프트웨어산업협회(SSIA)와 한중 농생명SW 기술교류를 논의하고 내년 6월 베이징 중국국제소프트웨어박람회에서 공동워크샵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농생명SW융합기술혁신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소포럼 지원사업으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하에서 운영하고 있다. 포
한국전력은 14일 본사에서 전라남도, 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와 전력ICT와 드론을 융합한 신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인기(이하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한전은 전력ICT 기반 드론기술 개발, 신산업 추진과 에너지밸리를 연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전남도는 드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테스트베드 구축과 실증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인천 송도 지역을 소프트웨어 개발의 핵심거점으로 키우기 위해 ‘인천 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부는 7월 지역 SW산업의 발전과 SW를 통한 지역 특화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산(센텀), 경기(판교), 인천(송도) 등 3개 지역을 SW융합클러스터로 선정한 바 있다.
SW융합클러스터 송도센터는 글
올해 말부터 소비자들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품질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이통3사의 품질평가 기준을 상대평가인 등급제에서 절대평가인 점수제로 바꿔 공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일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 중심의 투자활성화 대책’을 12일 발표했
내년 중으로 중소기업과 농수산식품을 전용으로 판매하는 7번째 TV홈쇼핑 채널이 만들어진다. 또 택배차량 공급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1만2000대의 차량을 늘리고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하는 화물전용 KTX를 개발한다. 아울러 소프트웨어(SW)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해 대구에 이어 올해 판교, 송도, 부산을 SW융합 클러스터로 추가로 선정한다.
정
정부는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존 산업에 접목해 신사업·신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는 농업, 문화, 환경, 식품, 정부, 인프라, 안전 등 각 분야별로 해당 산업의 활력 및 경쟁력 제고, 국민 편익 증진 및 사회문제 해결이 가능한 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한 계획이다.
정부
미래창조과학부가 국민들의 소프트웨어(SW) 양성을 위한 교육에 적극나선다고 밝히면서, 관련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부는 18일 업무보고를 통해 “ 전 세계에서 SW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국민을 양성하기 위해 MS Small Basic과 같이 손쉽게 SW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또 SW창의 캠프 등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