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22일 ‘RX 겨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RX 시리즈는 소니코리아의 하이엔드 카메라 대표 브랜드다.
이벤트는 소니 RX 시리즈의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내년 1월 31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 정품 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하면 된
KB증권은 26일 유진로봇에 대해 독일 가전 제조 전문업체 밀레(Miele)가 최대주주라며 로봇 시장에서의 성장성에 주목했다.
이병화 KB증권 연구원은 “유진로봇은 로봇청소기, 유비쿼터스 홈로봇 등 로봇 전문 제작 업체”라며 “독자 브랜드 ‘아이클레보’는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5%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최근
유진로봇이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가전기업 밀레 그룹과 합작법인을 세우고 로봇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 밀레 그룹은 총 520억원을 합작법인 시만에 투자했다.
유진로봇은 밀레(Miele)의 지주회사인 이만토(Imanto)와 합작법인 시만(Shiman)을 세우고 총 520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밀레 그룹은 총 52
작년말 소니 DSC-RX1R(이하 RX1R II)을 처음 만났을 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35mm F2 렌즈를 ‘일체형’으로 품은 녀석의 가격이 389만원. 다들 ‘렌즈를 사니 바디가 따라 왔어요’라고 말했지만 가격표의 적힌 숫자만 보고 적잖이 놀랐다.
여기 카메라가 한대 있다. 꽤 오랜기간 사용했다. 지난달 말 일본 오키나와로
편의점을 갈 때마다 초코파이 코너가 텅텅 비어있더라. 사무실 주변에 걸어서 3분 내에 갈 수 있는 무려 7개가 있는데 하나같이 “초코파이 바나나 없어요~”를 외치다니. 허니버터칩의 악몽이 떠올라 마음이 다급해졌다. 매일같이 회사 앞 7개 편의점을 순회하기를 3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잠시 끽연하러 나갔던 에디터L이 무심한듯 시크하게 편의점 봉지를 들고 오더라
‘한 손 안에 풀프레임’ RX1 시리즈의 3번째 모델이 나왔다. 지난 2012년 11월에 첫 RX1 시리즈를 발표 이후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 온 셈이다.
이번 RX1RII의 가장 큰 장점은 가변형 로우패스 필터를 적용했다는 점. 필터 중간에 액정을 끼워 넣어 전압을 통해 로우필터 효과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다. 이 기능을 통해 로
소니코리아가 17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세계 최소형 풀프레임 하이엔드 카메라 ‘RX1R II’ 공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X1R II’는 세계 최초 이면조사형 4240만화소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고 가변 로우패스 필터, 399개 위상차 포인트 초고속 하이브리드 AF시스템을 507g의 손바닥 크기에 담아낸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소니코리아가 17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세계 최소형 풀프레임 하이엔드 카메라 ‘RX1R II’ 공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X1R II’는 세계 최초 이면조사형 4240만화소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고 가변 로우패스 필터, 399개 위상차 포인트 초고속 하이브리드 AF시스템을 507g의 손바닥 크기에 담아낸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소니코리아가 17일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세계 최소형 풀프레임 하이엔드 카메라 ‘RX1R II’ 공개행사를 갖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X1R II’는 세계 최초 이면조사형 4240만화소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하고 가변 로우패스 필터, 399개 위상차 포인트 초고속 하이브리드 AF시스템을 507g의 손바닥 크기에 담아낸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스마트폰·태블릿PC의 출현으로 설 자리를 잃어가던 콤팩트 카메라와 전자책 단말기가 차별화 전략을 앞세운 생존전략에 돌입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메라 제조사들은 고화소 경쟁에 나선 스마트폰에 맞서 ‘하이엔드’에서 길을 찾고 있다. 60만~90만원대의 고가이긴 하지만 기술력이 집적된 제품으로 소비자를 끌어모으겠다는 전략이다. 2000만대의 화소를
소니코리아는 6일 렌즈 일체형 하이엔드 카메라 시리즈의 2013년 신규 모델인 ‘RX100 2’와 ‘RX1R’을 공개했다.
RX100 2는 최대 45도의 하이앵글, 최대 84도의 로우앵글 틸팅이 가능한 3인치(7.5cm) 크기의 122만 화소 고해상도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사진 촬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구도를 잡을 수 있다. 또
DSLR(일안반사식) 카메라의 화질과 콤팩트 카메라의 휴대성을 모두 누리고 싶은 사용자에게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 ‘RX1’은 희소식이다.
무거운 DSLR과 화질이 나쁜 콤팩트 카메라의 대안으로 미러리스 카메라가 이미 나왔지만, 좀 더 유니크한 제품을 소유하고 싶은 사용자에게는 눈에 차지 않았던 것이 사실. 그러나 소니 RX1은 좀 더 특별한 가치를
소니코리아는 풀프레임 렌즈 일체형 카메라 ‘DSC-RX1’을 2개월간 체험할 ‘RX1 포토그래퍼’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RX1 포토그래퍼는 인물 부문과 풍경 부문에서 각 3명씩 총 6명의 RX1 포토그래퍼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포토그래퍼는 약 2개월 동안 RX1 체험 기회는 물론, 다양한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2개월 동안
소니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DSLT 카메라 알파 A99, 사이버샷 RX1, 핸디캠 NEX-VG900 등 풀프레임 디지털 이미징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보인 풀프레임 디지털 이미징 3종은 소니의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보다 선명하고 넓은 화각의 사진과 풀 HD 동영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
소니코리아가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DSLT 카메라 알파 A99, 사이버샷 RX1, 핸디캠 NEX-VG900 등 풀프레임 디지털 이미징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선보인 풀프레임 디지털 이미징 3종은 소니의 엑스모어(Exmor)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보다 선명하고 넓은 화각의 사진과 풀 HD 동영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