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홈 IoT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51회를 맞이한 MBC 건축박람회는 동아전람의 주최로 오는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건축 시장의 트렌드와 신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전시회로 올해도 약 8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올해는 초겨울부터 이른 추위가 몰려들면서 겨울철 난방문제에 대한 걱정이 벌써부터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부담스러운 난방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다양한 보조 난방기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전기료 역풍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전기소모량이 적다는 업체 설명과는 달리 누진세 등을 적용할 경우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는
펠릿난로 전문 기업 태림에너지가 '제37회 MBC 건축박람회' 에너지 기자재전 부문에 참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축 산업분야의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SETEC과 aT center에서 동시 개최 중이다.
이전부터 태림에너지는 제36회 MBC건축박람회, 2014부산경향하우징페어 등에 참가하며
바이오인식 보안 솔루션 기업인 파이브지티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리는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파이브지티는 이번 박람회에서 얼굴인식 단말기인 ‘유페이스키’ 의 기존 노출형과 최근 선보인 아파트 매립형을 모두 선보인다.
비밀번호나 열쇠, 카드, 지문 등이 필요 없는 유페이스키는 단말기에 얼굴만 인식하면 문이
친환경주택 전문 기업 GIP는 최근 개최된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주택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GIP는 ‘나만의 집짓기’라는 주제로, 그동안 건축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맞춘 주택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을 위한 1대 1 상담도 진행 중이다.
특히 건축주의 개성이 반영된 디자인, 건강한 실내 환경, 유지관리
LED 조명기업 솔라루체가 오는 30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6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솔라루체는 이번 박람회에 민수시장 주력 제품인 ‘더 엣지(The Edge)’ 평판조명 시리즈와 룸 타입별 인테리어 조명을 전시할 예정이다. 더 엣지는 두께 1.9cm의 초박형 제품으로 밀폐형 구조로 제작돼 이물질 침투가 어렵다
봄의 불청객, 황사와 미세먼지로 기관지염이나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중국발 최악의 초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상당히 심각하다. 2.5마이크로미터 미만의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입자로 구성된 초미세먼지는 공장 매연과 자동차 배기가스 등이 주 원인으로 흡입 시 사람의 폐포 깊이 침투해 각종 호흡기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SK D&D(대표 안재현)는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24회 MBC건축 박람회에서 친환경 단독 주택 스카이홈(SKYHOME)을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 대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모듈러공법을 통해 에너지 절감, 공사기간의 단축, 원가절감 등을 장점으로 내세운 친환경 단독주택브랜드 '스카이홈'의 조감
국내 건축 바닥재 시장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바닥재가 최초 출시됐다.
친환경 건축 바닥재 전문기업인 크레신산업은 11일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친환경 무 접착제 바닥제인 '윙 타일'을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크레신산업에 따르면 윙 타일은 시공할 바닥면에 접착제를 먼저 도포한 후 시공하는 기존 PVC 데코타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