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다ㆍ슈퍼브AIㆍ래블업 등 10개 AI 파트너사와 참여KT 매직플랫폼으로 제작한 ‘AI 트래블뷰ㆍAI 오브제북’ 전시
KT는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4’에 KT 파트너스관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
KT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4에 10개 파트너사와 함께 참여한다.
IFA는 세계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SK텔레콤·KT와 함께 중소기업 20개사의 해외진출을 위한 동반진출관을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이한 MWC는 세계 최대의 이동·정보통신 산업 박람회로 CES, IFA와 함께 세계 3대 ICT 전시회
KT는 26일(현지시각)부터 29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4'에 5곳의 우수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참가하는 파트너사는 △콴다(수학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 △Superb AI(영상 기반 AI 개발 소프트웨어) △모바휠(도로 노면 모니터링 시스템) △마르시스(올인원 셋톱박스
기존 4개월 단위의 수요 예보를 12개월치로 변경“파트너사들 재고 부담 줄여”‘칩셋협의체’를 구성해 글로벌 칩셋사와의 가격 협상 지원
KT가 협력사들에 납품받는 제품 수요를 1년 전에 알려주는 ‘12개월 수요 전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협력사들이 물량 조달 과정에서 겪는 원자재 확보 불확실성과 재고 부담을 낮춰주려는 의도다.
KT 공급망관리(SC
KT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중소, 스타트업 파트너사의 해외 판로 개척과 성장 지원을 위해 글로벌 유명 ICT 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BC2023(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KT 파트너스데이 개최…팬데믹 이후 3년만에 대면 진행KT의 디지코 선언 이후 디지털 플랫폼 변화 모습 공유2025년까지 디지털 인프라에 1조 원 이상 투자 확대 계획
구현모 KT 대표가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 인프라에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ICT인프라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 스타트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동반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청
KT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ICT 전시행사 참여 기회를 지원한다.
KT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에 협력사들의 참가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21일까지 열린다.
GITEX는 중동지역 최대 IT 전시행사다. 올해로 41회째로, 매년 4000개 이상의 기업과 14만
이동통신사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27일 SK텔레콤(SKT)은 협력사들에 박정호 SKT 사장의 편지와 포상품을 보냈다고 밝혔다. SKT는 매년 ‘우수 협력사 대상의 프라이드 어워드(Pride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지 않았다.
박 사장은 편지에서
KT는 스마트기기 협력사 펀디지와 함께 '플립북(Flipbook)'을 31일 공식 출시한다. 이날부터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주문할 수 있고, 9월 중 전국 KT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플립북은 스마트폰을 연결해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다. 상황에 따라 게임기, PC 등을 연결하면 휴대용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연결을
KT는 지능형 산업용 원격단말장치 제조사 이엘과 'eMTC 기반 스마트 원격 관제 사업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eMTC 통신 기반 스마트 원격 관제 사업 활성화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와 이엘은 태양광 스마트 원격관제 사업을 먼저
KT와 함께 해외 진출에 나선 협력사가 올 한 해 동안 500억 원이 넘는 수출 계약을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6월부터 10월까지 총 23개 KT 협력사가 참가한 아시아와 유럽, 중동의 주요 글로벌 전시회 4곳에서 해외 통신사와 수출∙MOU 등 13건의 계약을 체결해 총 520억 원의 해외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KT는 9월 6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 KT 우수 협력사 전시관인 'KT파트너스관'을 만들어 협력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KT는 지난 6월부터 심사를 통해 참여 업체를 선발했다. 부스와 전시물 제작 비용, 현지 숙박비 등 제반 비용과 전문 통역사를 지원한다.
이번
KT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투자가 이뤄지는 5G 및 혁신성장 분야에서 중소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성공모델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에 공동 진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집중하고 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와 같은 글로벌 행사에 ‘동반전시
KT는 지난달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정보통신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19’에 7개 KT 협력사가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현지 업체와 수출 계약 및 MOU를 체결하며 글로벌 진출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VR·AR 소셜 플랫폼 업체 살린, 5G∙LTE 그룹무전통신 플랫폼 업체 아이페이지온, 5G 이동 통신망용 커넥터 업체 용진
KT가 5G 상용화를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과 더불어 ‘5G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하고 ‘5G 중심의 동반성장계획’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미래사업과 글로벌 분야에서 중소ㆍ벤처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KT는 2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지면용) KT, 협력사 해외 진출 돕는다
중소 협력사 7곳 ‘커뮤닉아시아 2016’ 지원
KT가 중소협력사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앞장선다.
KT는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커뮤닉아시아 2016’에 중소기업 7개사 전시참여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커뮤닉아시아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박람회다. KT는 지난해에도 글로벌 수준의 기
KT는 협력사와 벤처기업의 지원을 확대, 상생협력에도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KT 파트너스 페어’를 열어 협력사들과의 유기적 관계를 통한 협력강화 방안을 내놓는 등 상생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더불어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을 강화해 벤처를 꿈꾸는 개발자들의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는 지난 5월 13일 서울 우면동
KT는 협력사와의 수평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30개 협력사로 구성된 KT수탁기업협의회(KT파트너스 협의회)를 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수탁기업협의회란 수·위탁기업이 대등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기술 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한 협의체다.
KT는 협력사 가운데 무선, 선로, 전원, 인터넷 분야 등 주요 협력 분야의 30개 회원사로 협의회를
KT가 협력사와 양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수평적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KT는 30개 협력사로 구성된 KT수탁기업협의회(KT파트너스 협의회)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으로 남재국 에프알텍 대표를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수탁기업협의회란 수·위탁기업이 대등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기술 정보의 교환 및 공동 기술 개발 등을 촉진하기 위한 협의체로, KT는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