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는 현장 부스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의 의료 비급여 AI 솔루션(JBS-01K)과 뇌졸중 진단 풀솔루션(메디허브 스트로크)을 적극 홍보하고, 종합병원에 대한 제품 공급망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가자들에게는 뇌졸중 AI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실시간 제품 데모를 선보여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 예정이다....
이중 뇌경색 진단 보조 솔루션 JBA-01K(구 JBS-01K)가 보험제도에 진입한 상태다.
딥노이드는 뇌 자기공명혈관조영술(MRA)로 AI를 활용해 뇌동맥류를 검출하는 딥뉴로(DEEP:NEURO)를 개발했고, 코어라인소프트는 환자 CT 이미지를 기반으로 뇌출혈 뇌 영상 검출·진단 솔루션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를 갖고 있다. 뉴로핏과 휴런은 각각 알츠하이머 치매와 뇌졸중을...
지난해 JBS-01K(JLK-DWI)로 국내 첫 비급여 수가 진입에 성공한 제이엘케이는 올해 미국 건강보험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미국 시장 진출에도 스냅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병원 간 이동 거리가 먼 미국 의료 시장 특성상 스냅피와 같이 고도화된 AI 솔루션과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모두 탑재된 반응형 애플리케이션이 필수로 요구되기 때문이다....
제이엘케이는 지난해 자사 솔루션인 JBS-01K(JLK-DWI)로 국내 비급여 AI 의료 시장에 안착했다. 올해는 미국 식품의약국 시판 전 허가(510K)를 통해 자사의 5개 솔루션에 대한 AI 의료기기 신청을 추진 중이다.
회사는 다양한 AI, 의료 인재 영입을 바탕으로 뇌혈관질환 인공지능 솔루션들의 임상적, 기술적 고도화는 물론 영상의학 분야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추가 기술...
뇌졸중 유형 판별 솔루션 ‘JBS-01K’ 수가, 1만8100원으로 최종 고시복지부로부터 5만4300원 받았다고 했지만…복지부‧심평원 “사실무근”
올해 흑자에 도전하는 제이엘케이가 악재를 만났다. 보건복지부가 뇌졸중 유형 판별 솔루션 ‘JBS-01K’의 수가를 1만8100원으로 책정하면서다. 이는 당초 회사가 제시한 8만 원보다 5배,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뇌졸중 솔루션을 탑재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선보인다. 이 플랫폼은 국제 규격에 맞추어 개발됐으며, 국내는 JBS-01K에 이어 비급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이엘케이 관계자는 “미국,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특허를 확보 중이며 우선 가장 큰 시장인 미국 시장 진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기술은 현재 국내에서 최초로 비급여 처방이 되는 JBS-01K의 기반 기술 특허다.
제이엘케이는 9일 '2028 JLK AI 비전선포식'에서 뇌졸중의 진단과 치료 전주기에 해당하는 제품군의 고도화된 성능을 소개하고, 국내 병원에서 직접 사용 중인 의료진들이 제이엘케이의 기술이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소개했다. 미래 비전의 가능성과 뇌졸중 패러다임의...
뇌졸중 솔루션 ‘JBS-01K’가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수가 지정을 받은 후 11월부터 현장에 도입됐다. 이미 국내 병원 56%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8년에는 국내 뇌졸중 관련 의료기관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 안착한 제이엘케이는 올해 미국 진출을 노린다. 이를 통해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하고, 시장 점유율을 10...
제이엘케이는 지난해 뇌졸중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 중 하나인 ‘JBS-01K’(뇌경색 유형 분석 솔루션)에 대해 통합 심사‧평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받았다. 이어 올해 10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업계 최초로 수가 지정을 받았다. 메디허브 스트로크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으로 총 11개 제품으로 구성된다.
JBS-01K는...
회사는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군(軍)의료 환경 맞춤형 의료영상 판독 지원 AI 개발’ 사업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국군중앙병원에 AI 뇌경색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와 뇌출혈 분석 솔루션 ‘JBS-04K’ 2종을 공급했다.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이번 의료현장에서의 성공적인 임상 사례를 통해 기술력과 사용성을 인정받아...
제이엘케이의 AI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유형 분석 솔루션 ‘JBS-01K’는 최초로 건강보험에 적용됐다. 지난달 보건복지부가 AI 의료기기와 디지털치료기기에 대한 구체적인 건강보험 수가를 발표하면서부터다. 이에 따라 지난해 통합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JBS-01K가 이달부터 비급여로 현장에서 사용된다. 보건복지부가 책정한 수가는 5만4300원이다....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된 뇌경색 유형 분류 AI 솔루션 ‘JBS-01K’에 대해 5만4300원의 수가를 받아 시장에 진입했다.
제이엘케이는 이미 3차 병원 373개소 중 200개소에 설치를 완료하며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다. 설치된 병원에서는 순차적으로 과금이 시작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0년 건강보험이 적용된 뇌질환으로 연간 553만 건의...
국내 AI 의료기기 중에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뇌경색) 유형 분석 솔루션 ‘JBS-01K’가 통합 심사‧평가 혁신의료기기로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 이 기기는 뇌 MRI 영상에서 뇌경색 병변을 검출하고 패턴을 AI가 분석해 뇌졸중 진단을 보조한다. 전국 200개 이상의 병원에 설치돼 있으며, 11월부터 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JBS-01K를 설치한 병원에서...
국내에서는 제이엘케이의 AI 허혈성 뇌졸중(뇌경색) 유형분석 솔루션 'JBS-01K'가 최초로 건강보험이 적용됐다. 제이엘케이는 현재 국내 200개 이상의 병원에 JBS-01K를 설치해 환자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디지털 치료기기는 정신·만성질환 대상으로 사용이 효과적으로 관리될 필요성을 고려해 의료진에 대한 수가를 신설했다. 기기 종류 및 급여, 비급여 선택 여부와...
제이엘케이의 뇌경색 유형 분류 솔루션 ‘JBS-01K’가 내달부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이엘케이는 보유하고 있는 진단 솔루션들이 잇따라 의료 현장에서 상용화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내달부터 의료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JBS-01K’ 외에도 ‘JBS-04K(뇌출혈 솔루션)’, ‘JBS-LVO(대뇌혈관폐색 조기검출)’, ‘JBA-01K(뇌동맥류...
7% 하향, 28만 원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 3분기 실적 시즌 이후 12월 신작 관련, 트레이딩 전략 추천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
◇ 제이엘케이
JBS-01K(뇌경색 진단) 실증 단계 완료로 추석 이후 과금 전환 가능할 것으로 추정
보수적으로 추정된 JBS-01K 매출액은 2024년 543억 원, 2025년 692억 원
추가 솔루션 국내 비급여 수가 적용과 510(k)을 통한 미국 진출...
한편 2014년 설립된 제이엘케이는 AI 기반 의료영상 분석 솔루션을 개발해 상용화했다. 2018년 8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뇌 MR 영상 분석 솔루션 ‘JBS-01K’의 의료기기 3등급 허가 및 유럽 CE 인증을 받았고, 2019년 10월 대장 내시경 영상 분석 솔루션 ‘JFD-01A’, 위 내시경 영상 분석 솔루션 ‘JFD-02A’의 인증을 획득했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인공지능 기반 폐 CT 영상 진단보조소프트웨어(JLD-01K), 인공지능 기반 폐 X-ray 영상 진단보조소프트웨어(JLD-02K), 인공지능 기반 뇌 CT 영상 진단보조소프트웨어(JBS-04K) 말레이시아 의료기기 판매 인허가를 신청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를 하나의 플랫폼에 정립한 ‘AIHuB’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국내 최초 뇌경색 분석 솔루션 JBS-01K의 3등급 허가를 받는 등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허가 5건, 유럽 CE 7건, 동남아 2건 등 국내외 총 14종의 인허가를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