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과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다음달 8일부터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국제 제약‧바이오 전시회(CPhl Worldwide 2024)에 공동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품위탁생산(CMO), 임상시험수탁(CRO)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 행
코오롱생명과학과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제약‧바이오 전시회(CPhl Japan)에 공동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공동 부스를 설치하고 브랜드 홍보와 현지 파트너링 강화에 나선다.
CPhI Japan은 일본 내 제약업계 최대 행사로, 47개국 2만4000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약
조아제약이 스위스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성식품 박람회인 ‘비타푸드 2019 박람회(Vitafoods Europe 2019)’에 참가해 자사 제품의 전시 및 수출상담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단독 부스 참가를 통해 전세계 33개국의 56개 바이어사와의 미팅을 완료했다. 주요 상담 품목은 대표 어린이 영양 제품인 잘크톤과 디노키
조아제약은 25일 베트남을 비롯한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등 동남아 국가 수출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 7군 지역에 58㎡ 규모의 대표 사무소를 개설하고 제품 유통과 바이어 발굴을 위한 업무를 시작했다. 조아제약 베트남 사무소는 올해 상반기 베트남 출시 예정인 어린이음료 ‘스마트디노’와 ‘롱디노
조아제약이 중국에서 진행되는 대형 전시박람회에 잇따라 참석해 중국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조아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해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중국 의약품 전시회(CPhI China 2015)’에 참가했다. 조아제약은 6x6m에 달하는 단독부스를 마련하고 트리오포뮬라·가레오·잘크톤·스트롱조인트 등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의약품 원료 전시회’(CPhl China)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2006년 중국사무소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에서 자체적인 의약품의 허가 등록과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간기능개선제 우루사 등을 앞세워 중국 현지에서 1000억원대의 판매를 기록, 2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가 9~11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 원료 전시회’(CPhl Japan)와 16~17일 러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 원료 전시회(CPhI Russia)’에 공동 참가한다.
대웅제약과 대웅바이오는 일본과 러시아의 국제의약품원료전시회에 독립부스로 참가해 우루사의 주성분인 UDCA(우루소데옥시콜린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