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가 19일부터 23일까지 아시아 지역 가톨릭 대학 연합인 ‘ASEACCU (Association of Southeast and East Asian Catholic Colleges and Universities)‘의 2019년 총회를 개최한다.
올해 27회를 맞은 ASEACCU 총회는 매년 개최하는 대학교가 그 나라와 해당 시점에 가장 부합
“인성과 영성으로 아시아의 시대를 이끌겠습니다.”
박영식 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가톨릭대가 주최하는 제21회 ‘아시아가톨릭대학연합(ASEACCU) 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는 현재 전 세계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 쏠렸던 관심이 아시아로 옮겨오고 있다. 제조업, 건설업 등 여러 업
아시아 지역 가톨릭계 대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가톨릭대학교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본교 캠퍼스에서 ‘아시아가톨릭대학연합(ASEACCU) 총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ASEACCU는 ‘Association of Southeast and East Asian Catholic Colle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