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416연대의 '광화문광장 홍보활동'과 반아베 반일 청년학생공동행동의 '대황장파티 촛불문화제' 등이 예정되면서 서울시 일부 지역에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중구, 종로구, 구로구, 동작구, 시청, 을지로, 보라매,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시간: 08:00∼17:00
-집회 장소 (행진로): 넷마블 본사
오늘(10일) 416연대의 '추모 홍보활동'과 태극기시민혁명 국민운동본부의 '법무부장관 임명 규탄 야간문화제' 등이 예정되면서 서울시 일부 지역에 교통 불편이 예상됩니다.
중구, 종로구, 동작구, 이수역, 대한문, 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지역을 정리했습니다.
-시간: 00:00∼23:59
-집회 장소 (행진로): 사랑채 측면
-신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농성을 하던 세월호 유가족들이 경찰과 충돌을 빚다가 연행됐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 세월호 유가족 농성장에서 '예은아빠' 유경근 416연대 집행위원장과 '웅기엄마' 윤옥희씨 등 세월호 유가족 4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오후 3시께 반입이 금지된 차양막을 압수한 경
27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노동조합단체의 대규모 집회와 세월호 유가족단체의 집회가 잇따라 열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서 조합원 5000여명이 참석하는 ‘최저임금 1만원 쟁취 전국노동자대회’를 연다.
민주노총은 현재 5580원인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임금피크제와 성과연봉제
지난 4월 세월호 추모집회의 위법성과 배후세력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9일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416연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나섰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박래군 세월호 참사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의 세월호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와 관련해 서울 중구에 있는 416연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문서 등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