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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간다 백발의사’ 유덕종 교수, 2024 JW성천상 수상
    2024-07-22 09:01
  • 지오영, 지난해 약 10만 개 희귀필수의약품 공급 완료
    2024-05-07 09:25
  • 인천시, 제36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예방 집중 홍보
    2023-12-01 15:00
  • 학교 밖 청소년 4명 중 1명 '질환의심자'…"질병 조기 발견 필요"
    2023-11-06 12:00
  • 헌혈자 HIV 감염 확인했는데...질병청, 보건소엔 3년 뒤 통보
    2023-10-10 11:02
  • 日 매독 환자 급증…한국도 성매개감염병 안심 못해
    2023-09-02 09:00
  • ‘미국 코로나 방역 사령탑’ 파우치, 대학 강단에 선다
    2023-06-27 08:10
  • 2023-06-23 05:00
  • ‘집단 환각파티’ 벌인 60명, 모두 에이즈 감염자
    2023-04-21 10:50
  • ‘하루 1000만 명 확진’에도 빗장 푸는 중국…한국, 2년 전 무대응 되풀이하나 [이슈크래커]
    2022-12-28 15:23
  • 12월 은퇴 앞둔 미국 ‘코로나 사령탑’ 파우치, 마지막 브리핑..."백신 맞으라"
    2022-11-23 10:12
  • 에이즈예방법은 위헌?..."감염위험 낮은데 처벌" vs "과잉금지 위반 아냐"
    2022-11-10 17:20
  • KEIT가 지원한 '복약순응도 개선 시스템' 개발…치료 효과 높인다
    2022-10-20 12:11
  • [랜선핫이슈] 해변에서 발견된 리얼돌·형광펜으로 4000만 원 턴 절도범·에이즈 혈액 주사한 소녀
    2022-08-24 10:00
  • 미국 ‘코로나 사령탑’ 파우치, 12월 사임
    2022-08-23 11:15
  • 美 원숭이두창 잠재적 위험군 170만 명...바이든 정부, 비상사태 선포
    2022-08-05 11:14
  • [이슈크래커] 입국자 격리도 면제...원숭이두창 국내 유입은 ‘시간문제’
    2022-06-08 16:24
  • 친딸 성폭행한 에이즈 감염자, 공소사실 인정…아내는 “선처해달라” 탄원서 제출
    2022-02-04 22:22
  • 30대 男, 에이즈 감염 알고도 8세 친딸 성폭행…‘인면수심’ 아빠에 충격
    2021-12-23 23:35
  • [이슈크래커] 일본, 코로나 속 ‘매독’ 감염자 사상 최다...이유 있었네
    2021-12-1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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