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I컵녀’가 가슴축소수술을 받은 이후의 근황이 화제다.
화성인I컵녀는 14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 가슴축소수술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화성인 I컵녀는 가슴 한 쪽 무게가 2000cc로 일반인 여성의 10배 가슴 무게의 소유자였다. I컵녀는 가슴 무게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이 힘들고 큰 사이즈의 티셔츠만 입고 다녔으며 비키니는
화성인 I컵녀가 남모를 고충에 끝내 가슴 축소 수술을 결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유전적 요인으로 I컵 가슴을 가졌다는 박채리 씨가 출연했다.
그는 원래 속옷사이즈가 H컵인데 찾을 수가 없어서 E컵 또는 D컵을 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속옷 전문가는 박채리 씨의 신체 치수를 측정한 뒤 "102cm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