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가 화제인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했던 홍석천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시세끼' 정선에 간 석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석천과 '삼시세끼'의 두 주역인 옥태연, 그리고 이서진이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석천은 사진과 함께 "처음 나영
‘삼시세끼’ 이서진과 홍석천이 의외의 동갑내기 케미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7일 밤 9시40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정선편’ 제13회에선 또 하나의 식구 손호준에 이어 게스트 홍석천이 등장한다.
사상 처음으로 프로 셰프가 옥순봉을 방문하면서 삼시세끼 하우스에 어떤 맛의 향연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 이서진은 걸그룹의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