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잠실여신’에 대한 소문을 해명했다. 혜리는 21일 방송예정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 녹화에 참석해 100인과 상금 5000만원을 놓고 경쟁했다.
이날 혜리는 ‘잠실여신’ 소문을 언급하며 “조금 과장된 부분이 있다. 그냥 동네에서는 공부 잘하고 예쁘다고 했지만 조용한 아이였다”고 답했다.
이에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잠실여신은 이분"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1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사실 계속 얘기하고 싶었는데.... 잠실 여신은 이분이에요... 붕어빵이죠? 히히"라는 트윗과 함께 어머니로 보이는 듯한 여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6일 방송된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리풍경'(소풍)에서 학창시절 나 때문에
혜리 학창시절
혜리 학창시절 발언에 유라라 발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리는 최근 진행된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 녹화에서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로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며 “바로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어 혜리는 "지금도 동창들이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있다.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