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은 제천공장 임직원들이 헌혈 캠페인을 펼치며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23일 휴온스그룹에 따르면 제천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내 제천공장에서 21일 그룹 임직원들이 현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올바른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헌혈 캠페인에는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
SK디스커버리가 산하 계열사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SK디스커버리는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이해 5개 계열사들과 함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 혈우연맹(WFH)은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했다.
SK디스커버리의 현혈 캠페인은 판교에 있는
SK디스커버리가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이해 5개 계열사들과 함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 속 응고인자가 없거나 부족해 발생하는 선천성 출혈 질환이다. 세계 혈우연맹(WFH)은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을 ‘세계 혈우인의 날’로 제정했다.
SK디스커버리의 현혈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 청소년 위해 6700만 원 상당 위생용품 전달CJ프레시웨이, 임직원 봉사활동 ‘플로깅’ 캠페인 펼쳐롯데리아, 친환경 유니폼 100% 도입
국내 주요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통업계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곳으로 신세계인
제주항공은 14일 제19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에 헌혈증과 헌혈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증 전달 행사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김동석 서울중앙혈액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 있는 제주항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국제적십자연맹과 세계보
SK플라즈마는 오는 17일 ‘세계혈우인의 날’을 맞아 SK 관계사 구성원과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혈우병은 혈액 속 응고인자가 없거나 부족해 발생하는 선천성 출혈 질환이다. 세계혈우연맹(WFH, World Federation Of Hemophilia)이 혈우병과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매년 4월 17일
제주항공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항공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강서구 항공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코로나19로 감소한 혈액 보유량을 다시 늘리는데 동참했다.
제주항공은 안전한 헌혈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헌혈 참여 의사가 있는 직원들을 사전 모집해 30분당 4명까지만 헌혈을 하도록 했다.
현혈을
대한적십자가 발주한 혈액백(현혈자로부터 채취한 혈액을 저장하는 용기) 공동구매 단가 입찰에서 사전에 예정수량을 배분하는 등 담합을 한 녹십자엠에스와 태창산업이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이 중 녹십자엠에스는 검찰의 수사를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녹십자엠에스와 태창산업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76억9800만 원을
한미약품은 39년간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캠페인으로 진행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14일 서울 KBS아트홀에서 열렸으며,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시상식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대한적십자사 박경서 회장 등이
한미약품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가 8000명에 육박했다.
한미약품은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천안 영업부 교육장 등에서 진행한 올해 첫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임직원 113명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 누적 참여 임직원 수는 7937명으로 집계됐다.
이 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정부는 2022년까지 30대 이상 중장년층 헌혈자 비율을 총 헌혈자의 42%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 24일 혈액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향후 5개년(2018~2022)간의 안정적 혈액 수급 전략을 담은'혈액사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기본방향으로 △중장기 혈액 수급 안정 △혈액 사용 적정 관리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저출산의 여파로 국내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자 수는 236만6330명으로 전년 대비 7% 줄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연도별 헌혈자 수는 2012년 272만2609명, 2013년 291만4483명, 2014년 305만3425명, 2015년 308만2918명으로 꾸준히 늘다가 2016년 크게 줄었다
J트러스트 그룹이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현혈 약정식을 진행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헌혈 약정식은 혈액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힘을 보태고자 JT친애저축은행이 매년 진행해온 ‘헌혈 DAY’ 봉사활동을 올해는 J트러스트 모든 그룹사가 함께 참여하는 뜻 깊
BS금융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부족한 혈액공급을 돕는다는 취지로 2012년 이후 3년째 이어진 활동이다.
BS금융그룹은 28일 부산 문현동 신축본점 광장과 부전동지점 건물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나눔실천 헌혈릴레이' 행사를 열었다. 성세환 BS금융 회장을 포함한 전체 계열사 임직원
현대백화점은 6월 한 달간 현대백화점 본사 및 무역센터점, 천호점, 신촌점, 대구점, 충청점 등 전국 주요 점포에서 ‘휴가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기업들의 분산휴가제 확산 및 여름 휴가철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수급이 더 어려워질 것에 대비 6월초부터 ‘휴가전 헌혈 캠페인’을 실시 한 것.
직원, 고객, 협력사원 등 총 1350명이 참여했
“보다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정지선 회장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모범적 기업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6년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해 다방면의 소외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이웃 중에서도 소외아동 돕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6일 오전 겨울철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주차장에서 헌혈버스 2대를 이용해 청사 및 주변 희망 회사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7일까지 양일간 계속된다. 이날 오전 직장인들이 헌혈에 참여하고 있다.
효성은 22일 마포 공덕동 본사에서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임직원들이 기증한 현혈증서를 모아 한국 백혈병·소아암 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효성은 지난 2008년부터 본사뿐 만 아니라 구미·안양·울산·창원 등 지방 사업장에서 매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350여명의 임직
한국이 동아시아 최초로 세계헌혈자의 날 지구촌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헌혈자조직연맹(IFBDO) 및 국제수혈학회(ISBT)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2 세계헌혈자의 날 지구촌이벤트’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은 ‘헌혈하
현대백화점그룹의 사회공헌경영활동은 "보다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자"는 정지선 회장의 뜻에 따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기업에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지난 2006년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해 다방면의 소외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올해 첫 업무를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배달 봉사활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