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기술, 안전한 보호! 기술보증기금이 함께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최근 1만 번째 기술임치 계약을 유치했으며, 28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1만 번째 임치기업 아이원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술보호 슬로건을 발표했다.
기보는 2019년 1월 기술임치기관으로 지정된 후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보호를 위해 ‘테크세이프’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술
현대건설이 지속가능한 건설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 성장 플랫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2024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발굴한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박람회장 내 오픈 세미나 스테이지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은 중소벤처기업부, 독일연방경제기후보호부 등이 참석하는 ‘한·독 스마트 제조혁신 교류협력 세미나’가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BMWK)를 비롯해 독일 대사관 및 국제 메뉴펙처링X협회(IM-X), LNI4.0(Labs Network Industrie 4.0),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14일 오후 4시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21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비전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Lead the Future, Enhance Trust)’을 선포했다고 15일 밝혔다.
3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과 의사직, 간호직, 약무직 등 직종별 대표가 함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입주기업 성장관리, 장비활용, 지역 주력산업 육성 등의 주요 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경기TP는 경기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거점 역할과 함께 지역 네트워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경산지식산업지구에 대학, 기업, 연구소 등이 함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 협력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공간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산업부를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일현 경산시장,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선정·관리 절차 축소…소요 기간 최대 9개월 단축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 중심으로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도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예전보다 3개월 앞당겨 7일 조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중기부는 최근 공급망 재편, 인공지능(AI) 확산 등 대내외 환경변화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2027년까지 2만5000개 제조기업 디지털 제조혁신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일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 발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오전 경제장관회의에서 부처 합동으로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오영주 장관은 오후에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전환 종합지원지원 시설인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을 찾아 이번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일 경제부총리 주재의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스마트제조산업 육성 전략을 담은 '스마트제조 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발표했다.
중기부는 우리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4년부터 스마트공장 보급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정책이행을 위해서는 스마트제
26일 이사회 열고 조직개편안 의결
KDB산업은행이 부산에 ‘남부권본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본점의 부산 이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사실상 이전 효과를 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산업은행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산업은행은 남부권 지역의 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김성섭 중기부 차관이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다시 뛰는 대한민국'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스타트업의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김종민 의원, 이상권 의원이 대표로 있는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이 공동으로 주최
정부가 서울대 등과 2027년까지 푸드테크 거대신생기업 30개 육성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3일 서울대학교 행정관에서 서울대,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세계를 주도하는 푸드테크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법·제도적 기반 조성 및 정책적·재정적 지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원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최대주주인 위허브는 독일 베를린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고객사 발굴 및 네트워킹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위허브 임원은 1일부터 11일까지 베를린 출장에 올라 법인 설립을 위한 절차를 밟고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결제업체 빌리(Billie)∙클라르나(Klarna), 배달업체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
한국바이오협회는 국내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인도 정부가 개최하는 바이오컨벤션 ‘Global Bio-India 2024(GBI 2024)’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GBI 2024는 인도 과학기술부 바이오기술국과 바이오산업연구지원위원회(BIRAC)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에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기업 3개사 선정... 올해 총 9개사 지원규제샌드박스 실증비용, 책임보험료, 컨설팅 등 지원...기업당 최대 1억원 지원‘청정수소 생산’, ‘무인드론’ 등 혁신기술 보유기업의 빠른 시장진출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 승인기업의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한국무역협회(KITA)는 독일 베를린에서 국내 스타트업들의 유럽 진출 지원 및 한국-독일 양국 스타트업 및 투자사 간 협력촉진을 위한 종합 프로그램인 ‘한-독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24’ 기간에 맞춰 개최한 이번 행사는 4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프로그램은 △한-독 CVC-스타트업
‘AI·DX 글로벌 혁신전략가 과정’ 시작...기업 혁신 이끌 ‘글로벌 리더’ 양성 목표도내기업 CEO, 차세대 리더, 공직자, 유관기관 임원 등 1기 교육생으로 참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제1기 ‘월드클래스 최고전략 아카데미’ AI·DX 글로벌 혁신전략가 과정을 시작했다고 6일 발표했다.
월드클래스 최고전략 아카데미는
경기도, 남서부권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위해 ‘오픈그라운드’ 사업 추진경기 남서부권 20개 유망 스타트업 선발...3000만원 PoC 지원금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경기 남서부권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 그라운드(Open Ground)’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9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오픈그라운드’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5일 "수산 분야를 중심으로 어종 변화에 대응한 양식산업 개편, 기후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수급 안정화, 재해 피해 대응, 규제개선 등의 내용을 담아 종합대책을 마련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은 하반기에 사업 대상 지역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도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