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는 서버, 스토리지 등 유휴 IT 자산 106대를 사회적기업 ‘행복ICT’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SK가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차세대 방화벽 기반의 보안 아키텍처를 전사로 확대하기 위한 인프라 전환 작업을 완료하고,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유휴 IT 자산을 ‘행복ICT’에 기부하기로 결
반도체 한파 속에서도 SK하이닉스는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놓지 않았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행복나눔기금’ 22억9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부금 21억6000만 원 보다 1억3000만 원이나 더 늘어난 금액이다.
전날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20
SK는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 등에 새로운 CI '행복로고'를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로고는 ‘사랑과 행복의 씨앗’이라는 콘셉트로 작은 씨앗들이 모여 꽃밭과 숲을 이루듯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에 대한 의지가 담겼다고 SK 측은 설명했다.
사회적기업에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목표 지향성을 ‘종이비행기’로 형상화하고,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차
행복ICT는 발달 장애인들이 자기 주도적 미래 설계와 자립을 돕는 신성장 사업으로 'ICT인프라 에코(ECO)'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행복ICT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고 한국 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지정한 사회적 기업이다.
2011년 행복나눔재단·SK C&C·SK텔레콤이 함께 설립한 재단법인으로 시스템 개발과
SK하이닉스는 5일 이천 본사에서 서버, PC, 노트북 등 9569대를 '행복ICT'에 기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기부물량은 작년(4366대) 대비 2배가량 늘어났다.
행복ICT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지정한 사회적 기업이다.
2011년 설립 이래 장애인 고용을 통한 ICT 개발과 운영,
SK하이닉스는 22일 이천 사업장 내 기술지원센터에서 자사의 중고 PC·노트북 등을 사회적기업 ‘행복ICT’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이번 기증은 그간 중고 IT 자산을 폐기하거나 재활용업체에 판매했던 것과 달리 사회적기업에 기증함으로써 환경보호는 물론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
SK이노베이션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2018 SK이노베이션 사회적기업 후원PC 기증식’을 열고, 중고 사무용 전자제품(OA) 총 1315대를 사회적 기업인 ‘행복 ICT’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 ICT’는 고용노동부가 인증하고, 한국 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표준 사업장으로 지정한 사회적 기업이다. 2011년 SK C&C와 SK텔레콤이
SK텔레콤의 동반성장 활동은 앞선 IC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사회 가치를 창출하면서 사회와 동행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동반성장 활동은 ‘브라보! 리스타트’다. ICT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꾀하고자 마련된 브라보 리스타트는 국내 대표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3년 7월 도입된 이래
SK텔레콤은 2013년 ‘행복동행’을 선언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상생’을 화두로 사회공헌을 적극 실천해 나가고 있다.
SK텔레콤의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은 ‘브라보! 리스타트’다. 이는 ICT를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내 대표적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3
SK텔레콤은 ICT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플랫폼 기반 공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가 대표적이다. SK텔레콤은 2012년 중곡제일시장과 전통시장 활성화 협약을 맺은 이후 11번가를 통한 시장 자체 브랜드 ‘아리청정’ 활성화, 마이샵·스마트월렛·스마트전단·띡 등의 솔루션을 적용해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 퇴직한
SK텔레콤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법인인 엘리트농부 그리고 사회적기업 행복ICT와 함께 ‘스마트 로컬푸드 시스템 적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로컬푸드 시스템 도입을 통해 김포 지역 소규모 농가들의 생산과 유통을 현대화해 농가 소득
SK텔레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나눔 문화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앞선 ICT기술을 활용, 공익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을 설립, 운영 중이다.
대표적 사회적 기업으로는 ‘(재)행복한에코폰’이 있다. 이곳에선 폐·중고 휴대폰 재활용 사업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과 동시에 수익금으로 정보격차 해
SK텔레콤이 ICT 융합 기술을 통한 농촌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예비 사회적기업‘행복ICT’를 통해 전북 완주군의 로컬푸드 사업에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로컬푸드 사업지원 시스템은 농민들을 위한 전용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로컬푸드 사업 관리자가 농가와 판매채널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 등 전통적 사회공헌활동이 투입비용 대비 3배의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에 비해 사회적기업은 수십배의 가치를 창출합니다. 기업적 메커니즘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 모델을 더욱 확대해야 합니다.”
SK그룹은 사회적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기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의 사회적기
올해 말부터 IT 소외계층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비정규직 청소용역 근로자에게도 스마트워크 환경이 펼쳐질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2012년 ‘보급형·복지형 스마트워크 서비스 모델 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로 씨이랩, KT, (재)행복ICT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7일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통위가 올해 초 발표한
국내 대기업들 사이에서 ‘사회적 기업’ 바람이 불고 있다. 이윤 추구를 최우선으로 삼았던 과거와 달리 최근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에 부쩍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기업들은 사회적 기업 설립 및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고용창출과 사회 서비스 제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매출 1천억원대 MRO코리아 대상… 새로운 대안에 업계 ‘관심집중’
SK그룹이 최근 논란이 됐던 MRO사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새로운 상생 경영을 모색하고 있다.
SK그룹은 8일 계열 MRO사업체인 MRO코리아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MRO코리아는 SK네트웍스와 미국 그레인져 인터내셔널이 지난 2000년 51대 49의 비율로 합작해 설
SK그룹이 최근 논란이 됐던 MRO사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새로운 상생 경영을 모색하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등 대기업들에 대한 비판이 줄을 잇는 가운데, SK그룹의 이번 결정이 MRO사업의 좋은 대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SK그룹은 8일 계열 MRO사업체인 MRO코리아를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MRO코
SK텔레콤이 취약계층 대상으로 IT전문 일자리 창출한다. SK텔레콤은 ICT기반의 사회공헌과 공익 서비스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 ‘재단법인 행복ICT’를 구로동 디지털단지에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과 SK행복나눔재단이 출연해 설립한 ‘재단법인 행복ICT’는 ICT 공익서비스가 우리 사회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취약계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