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공헌 통합 브랜드인 ‘해피워터’를 기반으로 물산업 특성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 7월 창단한 임직원 자원봉사 단체인 ‘물사랑나눔단’은 전국 지역별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 활동 재원은 공기업 최초로 시행한 임직원 ‘급여 1% 나눔운동’ 참여 모금액인 ‘물사랑펀드’와 회사에서 출연하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업 미션인 ‘물이 여는 미래, 물로 나누는 행복’을 실현하고자, CSR(사회적 책임활동), CSV(공유가치 창출) 등 기업과 사회의 가치를 모두 창출하고자 사회적 책임 이행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회가치창출부 신설과 ‘국민 물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적 가치실현 로드맵’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물을
롯데주류는 소주 ‘처음처럼’에 사용되는 물의 우수성과 장점, 안전함 등을 강조하고자 자체적으로 식품안전 엠블럼 ‘해피워터(Happy Water)’를 개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피워터는 처음처럼 생산공장이 있는 강원도 대관령과 청정지역 이미지, 지하 암반수 등 세 가지 내용을 형상화해 만든 로고다.
롯데주류는 해피워터 로고를 통해 강원도 지역의 10
수분 화장품으로 유명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브랜드 라네즈(laneige)가 남성 피부에도 수분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 '라네즈 옴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남성화장품 ‘라네즈 옴므(laneige homme)’는 수분케어의 대명사인 라네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오염으로부터 피부 유해 성분들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고 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