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은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4개 대학에서 개최됐으며 베트남 하노이 약학대학 응우옌 하이 남 총장과 호찌민 의약학대학 쟌 딴 따오 학장,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 이 끄뜻 아디야나 학장과 국립대학 아리
신한은행은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하는 해외장학사업 일환으로 7개 국가 대상 초·중·고·대학생 210명에게 장학금 7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은행 해외장학사업은 안정적인 배움의 기회 제공과 우수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97년 중국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인도네시아 총 7개 국가의 현지
종근당고촌재단이 해외 장학생 43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지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43명을 선발해 2020년도 온라인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베트남의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치민 의약학대학, 인도네시아의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 장학생 4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르완다 3개국에서 현지 장학생 45명을 선발해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3일과 24일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과 국립대학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올해 선발된 장학생 20명에게 등록금 전액을 전달했다.
재단은 이에 앞서 19일과 20일 베트남의 하노이 약학대학과 호
종근당고촌재단은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올해 선발된 장학생 321명에 대한 ‘2019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국내∙외 장학생 107명(국내 56명·해외 51명)에게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70명을 생활장학생으로 선발해 대학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저소득가정 멘토링 사업’을 기존 서울시 서대문구와 광진구에서 성동구, 동대문구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저소득가정 멘토링 사업은 지역사회 저소득 계층 학생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근당고촌재단과 구청이 공동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2015년 광진구, 올해는 성동구와
종근당고촌재단은 베트남 호치민대학에서 2016 해외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어 베트남과 르완다 현지 장학생 3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선발된 호치민 의약대와 하노이 약대 장학생 각 10명씩 20명에게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글로벌 리더 장학생으로 선발돼 성균관대와 가천대 대학원에 재학중인 베트남 학생 2명에게는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베트남과 르완다 현지 장학생 32명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1일 베트남 호치민대학에서 쟌흥 호치민 약학대 학장과 윙 땅 화 하노이 약학대 학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해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선발된 호치민 의약대와 하노이 약대 장학생 각 10명씩 2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활발한 해외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종근당고촌재단이 올해 베트남과 르완다 장학생 32명을 선발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전날 베트남 하노이 약대에서 ‘2015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쟌흥(Tran Hung) 호치민 의약대학 학장과 타잉 홍 토우(Thai Nguyen Hung Thu) 하노이 약
종근당고촌재단은 24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15년도 장학생 318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올해 국내 장학생 139명과 베트남, 르완다 등 해외 장학생 35명에게 약 1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또한 지방 출신 144명에게는 종근당고촌학사를 무상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인한 대학생들의 주거문제를 해결
국내 건설업계에서 이제 해외시장은 빼놓을 수 없는 분야다. 이미 상당수의 대형 건설사들은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며 새로운 수익원이 된 지 오래다. 국내 건설사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CSR(기업의 사회적 활동)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베트남, 방글라데시, 모잠비크, 쿠웨이트
서산장학재단은 충청지역 중·고교학생 및 대학생 623명에게 총 3억9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2014년도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서산·태안·당진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천안·아산·공주·예산·보령·세종·홍성 지역까지 총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20일 서산시 동문동 소재의 서산중앙고등
서산장학재단은 10일 베트남 하노이시 경남기업 소유 랜드마크72빌딩에서 하노이국립인문사회과학대학 및 하노이국립백화대학과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성완종 서산장학재단 이사장(경남기업 회장)은 “에티오피아, 태국에 이어 베트남 해외 장학사업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앞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
현대산업개발은 메세나 활동과 국내·외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현대산업개발은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콘서트를 후원하거나 국내 최대 시상금 규모의 콩쿠르를 개최하는 등 국내 예술, 문화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극심한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건설사 CEO들이 있다.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분모는 기부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허명수 GS건설 사장은 지난해 12월 모교인 고려대학교 발전기금으로 6억원의 ‘통큰 기부’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려대 전기공학과 74학번인 허명수 사장은 “오는 2013년에 50주년을
신한은행은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미션하에 고객과 사회의 이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선진금융 국가에서조차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임이 이슈화되기 이전인 1980년대초부터 사회책임경영을 도입, 사회책임보고서 발간 등 지속적인 사회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행복공감, 백년대계, 환경지향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베트남에서 장학생 100명을 선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등 해외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 한다.
금호아시아나는 6일 "오는 7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대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 및 팜 부 루언(Pham Vu Luan) 베트남 교육부 차관과 임홍재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