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대학생의 크리에이터 꿈을 키운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28일부터 30일까지 미디어·언론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코미르 크리에이터 캠프 2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미르 크리에이터 캠프'는 한림대학교 등 대학생 9명과 공단 직원 3명이 참가하며 영상 제작을 위한 촬영·편집 교육을 받는다. 이에 취업과
오뚜기 창업주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12일 열렸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오뚜기 본사에서 열린 추모식은 외부인 초청 없이 가족과 임직원 20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고 함 명예회장의 아들인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추모사에서 “최근 회사가 사회적으로 유명해졌는데 아마 ‘사회가 필요로 하는 기업이 되자
환경부가 지난해 폐석탄광산 주변을 중심으로 토양, 수질 등의 오염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원 태백 함태탄광 등 조사 대상 7곳 중 6곳의 광산이 토양오염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대상 폐석탄광산은 강원 태백 지역에서 함태탄광, 함태-한남탄광, 동해-삼창탄광 3곳이며 강원 영월 지역에서 옥동탄광, 옥동-선
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강원도 함백 수질정화시설과 함태 수질정화시설에 각각 5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본 가동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수질정화시설은 문을 닫은 탄광에서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광산폐수를 정화하기 위한 시설이다. 이번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를 통해 설비가동에 필요한 전력의 일부를 친환경 에너지로 충당하게 됐다.
또한 광해관리공단은 함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