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한세아의 셀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한세아는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15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이날 붉은색의 시스루 드레스에 밧줄을 감고 나와 주목을 받았다.
이에 한세아의 최근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두 장을 올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세아의 드레스는 밧줄을 감고 있는 난해한 디자인으로 속옷까지 비춰지는 전신 시스루 의상이다.
한세아는 1988년생으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글래머
한세아,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세아는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한세아는 붉은 색 시스루 드레스에 검정색 밧줄을 묶어 가슴과 허리 엉덩이 부위를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세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