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이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의 회원이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일브랜드 기준 연 환산 매출 2300억 원으로, 전 과목 에듀테크 서비스 중 회원 수와 매출 규모 등에서 시장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9년 11월 초등학생 대상 전 과목 AI 학습으로 출시된 스마트올은 출시 14개월 만에 10만 회원을 돌파한 이후, 중학ㆍ키즈 영
성유리가 ‘2016 대한민국 SNS 산업대상’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한다.
성유리는 2일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SNS 산업을 선도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에 따른 상을 받게 됐다.
성유리는 평소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배우로서의 삶과 함께 자신의 소탈한
이민호가 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2015 대한민국 SNS 산업대상’에서 부문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티인먼트는 "평소 팬들과의 꾸준한 교류를 통해 SNS 활동을 벌여온 이민호는 ‘소통의 왕자’라는 별명답게 수많은 팔로어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SNS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