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분양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가 전타입 순위내 마감됐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의 2순위 청약결과 최고청약률 55.5대 1(78D㎡/기타경기)을 비롯해 443명 모집(특별공급분 18개 제외)에 총 1318명이 몰려 전체 평균 2.9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별로는 78㎡A타입(1순위
기존 주상복합아파트 형태가 아닌 아파트와 상가가 분리 설계된 복합주거단지가 김포에 들어선다.
반도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에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를 분양 중이다. 또한 아파트 인근에 상가인 ‘카림애비뉴 김포’도 공급하고 있다.
이 단지의 특징 중 하나는 상가와 아파트의 분리 설계다. 단지는 상가와 아파트의 구획을 분리한 신개념 주거복합시설 설계로 편
반도건설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4번째 아파트 공급 물량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일 개관 예정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4차’는 단지앞 구래역(예정)출구역세권 및 BRT 정류장, 특화설계, 중심상업시설, 도보로 이용가능한 학군 등 다양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이 아파트는 김포한강신도시 마산동 Cc-01BL에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