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리더들에게 "모든 리더가 틀을 깨는 기발한 상상력을 갖춰야 한다"며 "금융의 새 지평을 열어갈 선구자적 정신으로 '연결과 확장'을 통한 혁신적 성과 창출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신한카드는 임원과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이 내실경영·내부통제 강화 등 ‘바른 경영’을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16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문 사장은 14일 개최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서 하반기 사업 추진 전략 논의 및 실행의지를 결집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미래 등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신한카드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미래변화 대응’을 금번 회의의 아젠다로 상
신한카드는 지난 16일 임부서장 전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1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전략회의에서는 ‘Becoming by D&D‘라는 모토 아래 ’미래고객에 대한 새로운 이해(Decentralization)‘와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 의사결정(Depowerment)‘을
"연말까지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력은 1등을 놓쳐서는 안 된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지난 20일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에서 임직원 1000여 명과 함께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위 행장은 은행과 핀테크 업체를 코끼리와 그레이하운드에 비유한 ING은행의 보고서를 인용해 "덩치 큰 시중은행 간 경쟁은 물
신한카드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론칭하면서 디지털 혁신 리더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한카드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Lead by(리드 바이)'를 공식적으로 선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새 슬로건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신한카드가 제시하는 생활금융의 모든 것'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의 생활, 경험, 가
신한카드가 시장주도권 확보, 리스크관리 강화 등 하반기 4대 전략 과제를 선정해 카드업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신한카드는 지난 21일 위성호 사장을 비롯해 임원, 부서장 등 총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하반기 사업전략회의’ 개최하고 하반기 집중 추진할 4개의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진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