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까지 포장개량공사로 인해 중앙고속도로 횡성IC∼홍천IC 구간 양방향 1개 차로를 부분 차단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중앙고속도로 개량공사를 위해 횡성IC∼홍천IC 구간(26.1㎞) 양방향을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1개 차로씩 차단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여름 휴가 기간, 명절 및 동절기에는 차단하지 않는다. 춘천 방향은 이달 25일부터 내년 7월 말까지 부산...
지금까지 상수도관 개량공사는 일정 매설기간이 지난 상수도관을 신관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 대부분 지역이 도시화하고 도로포장이 거의 이뤄진 상태에서 지반을 굴착해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방법은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안전사고 위험도 크며 소음, 분진, 폐기물 발생과 교통 체증 유발 등을 야기했다.
이번 친환경 기술은 GS건설이...
이를 통해 △보행환경 개선 △하수관 개량 △교통표지만 정비 △야간경관 개선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화강판석 및 아스팔트 포장도 병행한다. 이와는 별도로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방범 CCTV 확대와 공공와이파이 설치도 예정됐다.
무엇보다 이번 가로수길 보행환경 개선작업의 핵심은 전선 지중화다. 다만 복잡한 전신주를 지하로 옮기는 작업에는 막대한...
송파나들목~서하남나들목 구간은 본선 지·정체 완화를 위해 갓길차로제를 운영하는 한편, 저소음·배수성 포장을 적용해 우천 시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노면소음을 줄였다.
이번 개량공사는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2016년 착공 총 182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방음시설 설치 등 추가적인 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말 완전히 개통될 예정이다....
27종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였으며, 도로포장공사에 사용되는 천연골재를 슬래그 골재로 대체하는 기술을 통해 공공기관 등 발주처의 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
석산 개발로 인한 자연훼손을 예방하여 아름다운 강산을 보전하고, 친환경 유기농 자재인 규산질 비료를 생산하여 산성화된 농토 개량에도 앞장서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효수 대표이사는...
이 공사는 2020년 부산경남본부 관내 도로포장 유지보수를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총 구간은 경부선, 남해선, 중부내륙선, 중앙선 등 46km에 달한다. 총 계약 금액은 53억 7000만 원이다.
SG는 해당 구간의 포장불량구간을 보수 및 개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는 3월 25일에 시작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완공 예정이다.
△금호산업, 1878억 규모 '대구 다사읍 주거복합 신축공사' 수주
△한국항공우주, 761억 규모 'FA-50 성능 개량 사업' 수주
△부광약품, 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부광약품, 주당 0.05주 주식배당 결정
△메디파트너생명공학, 200억 규모 멸균기 공급 계약 체결
△제이콘텐트리 종속회사 '제이티비씨콘텐트허브',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주식 17만 주 취득...
양천구는 구립 목3동 공원 어린이집 건립, 깨비시장 주차장 및 공유센터 건립, 기부채납 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노후 지선하수관로 개량공사 등 1개의 연계사업(보건복지부)과 4개의 구 자체 사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목3동 도시재생사업은 공공기관 제안형으로 대학생ㆍ청년ㆍ신혼부부를 위한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내년 예산은 우선 포트홀과 불량포장 정비에 3080억 원, 도로 개량에 1200억 원, 노후철도 역사에 282억 원, 도시철도노후시설 개선에 566억 원이 지원된다.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스마트 유지관리를 확대해 철도 원격감시·자동검측 시스템에 498억, 철도 통합무선망(LTE-R) 구축에 701억 원, 하천관리 200억 원 등이 투입된다.
재난·재해 대응에는...
이번 개량공사는 노후화된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개선해 고속도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주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2017년 완료된 마장~산곡 분기점(L=32.8km) 구간에 이어 이번 개량공사가 마무리되면 호법 분기점에서 하남 분기점까지 전 구간이 새로운...
중부내륙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는 올해 4월 17일부터 이용차량의 안전과 주행쾌적성을 위해 노후화된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방음벽 등을 새로운 고속도로 수준으로 리모델링을 하고 있다.
괴산나들목~연풍나들목 구간(14km)은 올 연말까지, 여주분기점~충주분기점 구간(26.5km)은 내년 말까지 시행된다.
공사가 재개되면 정체 시에는...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의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해 고속도로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다.
공사 측은 개량공사 시행으로 교통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를 알려 교통량을 분산하고...
혼화재료를 공사현장에서 직접 첨가해 시공하는 기술 등 2건을 9월 건설신기술로 지정(제827호, 제828호)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신기술 지정 제도는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술개발 투자 유도를 위해 기존 기술을 개량하거나 새롭게 개발된 기술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기술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 제827호로 지정된 기술은 ‘현장제조 교량 콘크리트 포장공법’...
새 고속도로 수준으로 전면 개량이 이뤄지기 때문에 올 12월 말까지로 계획된 공사 기간 중 교통차단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도로공사는 공정계획을 조정해 장기간 통행차단이 필요한 포장, 가드레일 등의 주요공사를 가급적 10월 말까지는 완료할 예정이며 일시적으로 부분차단이 필요한 잔여공사는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11월 이후에는...
영동·중부·중부내륙 고속도로 안전시설 전면 개량공사가 올 연말 준공된다. 노후화된 콘크리트 포장을 승차감이 우수한 아스팔트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가드레일·방음벽 등 안전시설은 물론 교통관리시설등 부대시설 전부를 리모델링해 안전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 공사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의 가로등과 터널등도 LED등으로 교체되고 교통관리시설(VMS...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상하수관 교체에 대해서는 노후취약 관로를 대상으로 2019년까지 우선 개량한다. 굴착공사와 지하수도 특별관리를 실시해 도로함몰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등과 함께 동공탐사 기술도 개발 중이다. 내년까지 고해상도 동공탐사장비 개발, 2018년까지 동공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HUG 직원과 인턴사원들은 직접 단팥빵 및 초코머핀을 굽고 포장하여 부산진구 축복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한편 HUG는 2014년 부산으로 본사 이전 후 행복마을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 지역인재 학업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 융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각도로 펼쳐오고 있다.
새로 제정된 업종은 제품·시각·포장디자인, 환경디자인, 디지털디자인, 소방시설공사 등 총 4개 업종이며 개정한 분야는 자동차, 조선, 조선제조임가공, 엔지니어링활동 등 4개 업종이다.
공정위는 계약을 변경할 경우 변경 전 수급사업자가 수행한 작업 비용을 원사업자가 정산해 지급하도록 하고 원사업자의 지시에 의한 추가작업시 원사업자가 대금을 증액하도록...
서울시설공단은 도로포장 상태에 따라 기존 포장층과 방수층을 재시공하는 전면개량(12.45㎞)과 아스팔트 상부표층을 절삭해 덧씌우는 부분개량(9.55㎞)으로 나눠 오는 2014년까지 단계적인 포장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1단계로 올해 강변진출입로~연희램프 4.84km 구간에 대한 포장공사에 들어간다. 공사는 이달 30일부터 8월말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