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미녀’ 안신애(27·문영그룹)이 올 한해 동안 일본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운동선수에 올랐다.
일본에서 이용자수가 가장 많은 일본 인터넷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이 6일 발표한 2017년 검색대상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안신애는 스포츠 선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후 재팬은 부문별 1위만 발표했다. 안신
SS501 김형준이 일본에서의 활동을 재개한다.
지난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디지털 싱글 ‘Cross the line’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가지며 국내 활동을 마친 김형준이 일본 대형 레이블 ‘포니캐년’과 계약을 맺고 올 가을부터 일본 활동에 돌입하는 것.
김형준과 일본 활동 계약을 맺은 포니캐년은 SS501의 일본 데뷔를 담당했던 레이
크레용팝이 7월 일본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투데이에 “크레용팝이 7월 22일 일본에서 싱글 앨범 ‘라리루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말했다.
‘라리루레’는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팝 스타일의 코러스가 돋보인다. ‘라리루레’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심술을
신예 로미오가 '예쁘니까'로 데뷔했다.
로미오는 9일 오후 3시 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생애 첫 타이틀 곡 '예쁘니까'를 부르며 대중과 교감을 시도했다.
'예쁘니까'는 신나고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으로 이들은 빨간색 의상과 검정색 셔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로미오는 데뷔 전부터 일본의 메이저 음반사 포니캐년과 계약을 맺었다. 실
7인조 보이그룹 로미오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로미오는 7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예쁘니까’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정오 음원을 발표한 로미오는 ‘엠카운트다운’으로 활동의 포문을 열였다.
로미오는 데뷔 전부터 일본의 메이저 음반사 포니캐년과 계약을 맺었다. 실무진은 아이유 애프터스쿨 등 매니지먼트
배우 김범이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열도 공략에 나선다.
김범은 20일 발매되는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해 24일 도쿄 오다이바 ‘비너스포트’에서 일본 팬들과 대규모 발매기념 이벤트와 악수회를 갖는다. 지상파 TV 및 각종 언론 매체 인터뷰를 소화한 후 25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김범은 약 1500여 명
종합편성채널 채널A 주말드라마 ‘불후의 명작’(연출 장영일, 극본 김신혜)이 중국과 일본에 판매됐다.
‘불후의 명작’ 제작사 (주)스토리티비는 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콘텐츠마켓2012’에서 일본 메이저급 포니캐년사에 지상파에 버금가는 액수로 판매됐다. 이로써 조만간 일본의 TV채널을 통해 프로모션되고 방송될 예정”이라면서 이밖에도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오는 6월 27일로 예정된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일본 최대 음반 판매점인 타워레코드가 밝힌 종합 데일리 예약 차트에서 B1A4의 첫 싱글 ‘Beautiful Target’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통상반뿐만 아니라 초회반 A, B버전이 나란히 2, 3위에 올라 차트 상위권을 석권해 눈길을 끌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3'의 일본 예선에 현지 유명 기획사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지난 16일 엠넷재팬 공식 홈페이지(www.mnetjapan.com/superstark3)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5월 말까지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응시자의 참가 신청을 받아 6월12일 서일본 예선, 19일 동일본 예선 등 1차 예선을 진
엠넷의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3'의 일본 예선이 현지 유명 기획사 관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열린다.
16일 엠넷재팬 공식 홈페이지(www.mnetjapan.com/superstark3)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5월 말까지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응시자의 참가 신청을 받아 6월12일 서일본 예선, 19일 동일본
멜론, 벅스, 도시락 등 업체별 온라인 음악 서비스 가격이 비슷한 이유가 담합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온라인음악 관련 2개 담합사건에 가담한 15개 온라인 음악업체들에 과징금 188억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검찰 고발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끼친 정도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온라인음악서비스 사업
가수 임재범이 KBS 수목드라마 '추노'의 주제곡을 불렀다.
음반회사 포니캐년 코리아는 임재범이 부른 '추노'의 주제곡 '낙인'이 오는 8일 공개된다고 7일 발표했다.
'낙인'은 극중 이대길(장혁 분)과 김혜원(이다해 분)의 안타까운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될 예정이다.
임재범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뛰어
올 상반기 각 기업에서 언론홍보를 담당할 홍보직 경력자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8일 매스컴 취업포털 미디어잡에 따르면 포니캐년코리아(주)에서 오는 15일까지 홍보 및 A&R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전문대이상 졸업 및 졸업예정자로서 해당업무경력이 1∼2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음악(가요 및 POP)에 관심이 많고 일본어 능통자는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