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www.dunlopkorea.co.kr)가 한국골퍼을 위해 맞춤형으로 개발된 ‘뉴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 드라이버’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 이 드라이버는 2015년 출시된 기존 모델을 사용하는 골퍼들의 스윙을 분석해 그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클럽제품으로 드라이버 외에도 페어웨이우드
프리미엄 골프브랜드 젝시오가 한국고객 맞춤형을 갖고 국내 골프팬들을 만난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www.dunlopkorea.co.kr)는 한국인의 체형, 운동 습관, 스윙 시 장, 단점 등을 철저히 분석해 고객 맞춤형으로 개발된 ‘뉴 젝시오 프라임 로열에디션’을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칼라가 돋보이는 이 신제품은 2015년 출시된
브리지스톤 PHYZ CL이 여성골퍼들에게 소리 소문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모델은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가 여성 골퍼들의 비거리 향상에 최적화된 4번째 신모델이다.
PHYZ CL 아이언은 브리지스톤의 핵심 기술이 사용돼 비거리 향상은 물론 정확성까지 높였다.
‘360도 파워 슬릿 X L자 컵 페이스’ 기술은 캐비티 내부 전체에 탑재된 ‘360
미즈노는 JPX AD 포지드 아이언 출시 1주년 기념 고객 사은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5월 1일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전국 미즈노골프 대리점에서 동시 진행되며, JPX AD 포지드 아이언 구매 고객에 한해 미즈노 아이언 헤드커버를 증정한다. 사은품 증정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즈노 공식홈페이지(www.mizuno.co.kr)에서 확
주니어 골퍼들이 분주하다. 올 시즌 주니어골프대회 개막전이 20일도 채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달 8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주도지사배가 그것이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대한골프협회와 각 시·도골프협회에서는 오는 8월까지 거의 매주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린다.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겨우내 갈고 닦았던 기량을 최종 점검하고,
캘러웨이골프는 비거리 전용 ‘X HOT(엑스핫)’ 시리즈를 출시한다.
‘하이퍼 볼릭 페이스’ 기술과 ‘VFT’ 기술이 결합된 신기술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를 채용 비거리 성능을 향상시켰다는 게 수입사 측의 설명이다. 페이스 두께를 더 정밀하게 가공, 넓은 스위트스폿을 만들어냄으로써 스윙 시 어디에 임팩트 돼도 거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드라
“나도 ‘왼손잡이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처럼 시원하게 때리고 싶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입했다. 라운딩에 목말라 있던 주말 골퍼들은 하루라도 빨리 따사로운 봄햇살이 다가오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마음가짐과 더불어 장비도 새롭게 재정비해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뽐내고 싶을 터. 아마추어 골퍼들은 18홀을 도는 동안 적어도 14번은 드라이
캘러웨이골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골퍼 스윙 및 구질 타입에 맞춰 직접 스펙을 조절 할 수 있는 레이저 핏(RAZR FIT) 드라이버 및 페어웨이 우드를 선보였다.
드라이버의 장타 조건에는 3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볼의 속도와 날아가는 탄도, 그리고 볼에 걸리는 스핀이다.
대부분 골퍼는 드라이버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올해 신제품인 ‘레이저(RAZR) XF 하이브리드’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레이저 XF 하이브리드는 헤드 사이즈를 키우고 오프셋을 증가시켜 관용성을 극대화 시켜 최적의 볼 탄도와 비거리를 제공한다.
클럽 페이스에 적용한 ‘제로 롤 페이스 디자인(Zero Roll Face
미즈노 아이언은 클럽디자이너 사이에서 스윙밸런스가 가장 뛰어난 평가를 받는 제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클럽번호간 거리오차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돼 ‘믿고 쓰는’클럽이다. 특히 연철단조(포지드)공법은 70여년에 걸쳐 진화해온 미즈노만의 자랑이다.
미즈노가 2012년 신제품 ‘JPX 800 AD 포지드’아이언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타구감
디오니소스 리노골프(대표 이철호) ‘블랙맘바 드라이버’는 국내 100명의 프로골퍼들을 통해 6개월간 시타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2012년 신모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견고성을 높여 반발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SP700 단조 BETA TITANIUM 2.6mm의 초박형 페이스를 적용시켰다. 또 페이스 중앙과 비교해 볼 때 VFT(페이스 두께 가변가공기법)
골퍼는 오직 ‘보다 멀리’를 외치며 장타의 꿈을 안고 산다. 플레이 중에 한번만 드라이버가 ‘꽝’하고 폭발하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스코어는 뒷전이다. 이때문에 홀마다 장타내기를 하는 골퍼도 적지 않다. 이런 골퍼를 위해 캘러웨이가 디아블로 옥테인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세계 최대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 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