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이 중국 현지 CSR에 성공하려면 관련 규제를 비롯해 전반적인 트렌드를 숙지해야 합니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과 사회책임투자(SRI) 분야를 다루는 중국 컨설팅기관인 신타오의 펑지라이 수석연구원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말하며 ‘중국 진출 외국기업의 CSR 준수 사항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펑지라이 중국 컨설팅기관 신타오 수석연구원이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준수사항과 성공 및 실패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2015 대한민국 CSR 국제컨퍼런스’가 14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펑지라이 중국 컨설팅기관 신타오 수석연구원이 중국진출 외국기업의 사회책임활동 준수사항과 성공 및 실패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