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게이트, 핑, 팬텀 골프웨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크리스몰로 오면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맞다.
크리스에프앤씨(회장 우진석)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을 전면 개편하면서 고객 특별 이벤트를 갖는다.
오는 31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참여시 100% 적립금 증정 스크래치 카드가 지급된다. 매일매일
크리스패션(회장 우진석)이 함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오지현(21·KB금융그룹)과 지한솔(21·호반건설)과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오지현은 파리게이츠를, 지한솔은 팬텀 골프&스포츠의 의류를 각각 후원 받게 된다.
오지현은 단아한 외모에 늘씬한 키, 기복 없는 실력으로 KLPGA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골퍼로 주목
◇CJ오쇼핑, 겨울 상품 최대 반값= CJ오쇼핑은 20일부터 이틀 간 시즌아웃 세일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작년 겨울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으로 패션의류와 패션잡화, 침구, 아웃도어, 언더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총 30여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지난해 연간 히트상품에 이름 올린 이태리 패션
동성그룹의 지주사인 동성홀딩스는 지난 9월말 핵심사업의 역량 집중을 위해 중국 칭다오 소재 팬텀 골프공 제조사업(Qingdao Dongsung Golf Co., Ltd.)을 매각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기존 사업군과 시너지가 나지 않는 비핵심사업을 정리하여 추가적인 재원 확보 및 회사의 핵심 역량사업을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의 일환
날이 선 듯 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이 돌아왔다. 초겨울 골프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추위다. 춥다고 두꺼운 옷이나 여려 겹의 옷을 겹쳐 입다보면 활동이 둔해져 최악의 타수가 나올 수 있다. 부해 보이는 느낌은 스타일도 망치게 되기 때문에 겨울철 골프 스타일링은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찬바람은 막고 싶지만 스타일은 놓칠 수 없다고 생각된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권택규)는 고품격 골프웨어 팬텀과 함께 올 하반기를 빛낼 KLPGA투어 선수를 예측해보는 '라이징 스타를 뽑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J골프 홈페이지(www.jgolfi.com)의 해당 페이지를 통해 심현화(22.요진건설), 정연주(19.CJ오쇼핑), 이현주(23.넵스) 등 8명의 선수들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권택규)는 고품격 골프웨어 팬텀과 함께 KLPGA 대회의 우승자를 맞히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KLPGA 투어 우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6일부터 시작되는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과 6월3일부터 열리는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우승자를 선택해 보
팬텀(크리스패션)에서 봄철 라운드가 잦은 골퍼들을 위해 신제품 윈드 브레이커(바람막이)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윈드 브레이커는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 소재를 통해 다양화를 시도 하고 있다. 기본적인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 시켜주는 소재부터 초경량 발수 소재, 라미네이팅 처리된 방수소재, 정전기 방지 가공 처리등 첨단 기능성을 선보인다. 특히 방
초원회원권거래소(대표이사 김상혁)가 주최하는 ‘초원회원권배 골프아카데미 최강전’이 오는 14일 버드우드GC에서 첫 예선을 시작으로 10개월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골프아카데미에 6개월 이상 근무한 프로(1명)나 전국 골프아카데미에 소속되어 있는 싱글 핸디캡 이상의 아마추어(2명)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상혁 대표는 “우리
'꽃미남' 홍순상(29.SK텔레콤)이 먼싱웨웨챔피언십(총상금 4억원)에서 4강에 안착했다.
홍순상은 22일 이븐데일GC(파72)에서 홀매치로 열린 대회 첫날 16강전에서 한성만(36.팬텀골프웨어)을 이긴데 이어 강지만(34.토마토저축은행)을 꺾고 올라온 박도규(40.투어스테이지)를 19번홀에서 한홀차로 이겼다. 팽팽한 접전을 벌이
재미교포 존허(한국명 허찬수.20.팬텀골프웨어)가 제26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8억원)에서 정상에 오르면 생애 첫 우승했다.
존허는 3일 레이크사이드CC 남코스(파72.7005m)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쳐 1타를 잃은 최경주(40.신한금융그룹)를 2타차로 제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팬텀이 다음달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골프사업의 분할과 적대적 M&A 방어책인 초다수결의제 도입 등을 추진한다.
팬텀은 26일 오는 11월 7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골프 관련 사업을 분할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기존 상장법인의 사업으로 남고, 골프 관련 사업이 비상장법인으로 신설된다.
이와 함께 팬텀은
코스닥시장에 우회상장한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잇따라 기업분할을 실시하고 있다.
우회상장의 '숙주'로 사용됐던 기존 상장기업의 사업부문을 떼어네고, 자신들의 고유 영역인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본색(本色)을 드러내는 것. 결국 사업 영역은 우회상장 전과 변함 없지만, 상장사만 바뀌게 되는 셈이다.
27일 금융감독원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초록뱀미디어,